오피스B, 6일 만에 완판 100%
오피스B 1호점의 주인공인 역삼동 S 빌딩은 3년간 한 번도 전 층이 100% 채워진 적이 없었고, 오피스B로 탈바꿈하기 직전 15개월 전부터 전 층이 공실이었습니다. 하지만 오피스B 브랜드를 입힌 ‘오피스B 역삼’은 일주일도 안되어 100% 완판을 기록했습니다.
임대인, 20~50인 기업을 위한 오피스 솔루션
최근 오피스 시장은 프라임 빌딩과 중소형 빌딩으로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습니다. 오피스B는 중소형 빌딩 임대인에게는 공실률을 낮추고 빌딩의 가치를 높이도록 함께 고민하는 파트너가 되고, 20~50인 기업에게는 오피스 환경 업그레이드를 통해 임직원 복지 그 이상의 가치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오피스B 솔루션 론칭을 이끈 이강식 스파크플러스 부대표가 직접 소개하는 브랜드 스토리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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