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한복판에 가심비 사무실 등장

좋은 사무실에서 일하고 싶다

이 마음은 대기업 신입 사원도, 스타트업 팀장도 다르지 않습니다.그러나 서로의 사무실 풍경은 사뭇 다릅니다. 낡은 건물, 투박한 인테리어, 좁은 휴게 공간, 따뜻한 물이 나오지 않는 화장실. 탄탄한 기업이라도 규모가 작다면 사무실의 한계를 마주할 수밖에 없습니다.

다른 사무실로 옮기자고 하니 이왕 이사하는데 조금이라도 더 좋은 사무실로 가고 싶은 욕심은 당연합니다. 하지만 보증금과 임대료, 인테리어와 사무가구 같은 초기 세팅 비용 등 현실적인 여건이 서로 충돌할 수밖에 없습니다. 

특히 요즘같은 불경기에는 운영 비용 때문에 사무실 이전을 고려하는 회사가 많습니다. 실제로 한 온라인 매체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사무실 규모 축소를 계획하는 회사의 64%가 비용 절감 때문에 이사를 고민 중이라고 합니다. 

여기 오피스B가 있습니다 

오피스B는 스파크플러스가 만든 중소형 브랜디드 오피스입니다. 프라임 오피스에 준하는 입지와 인프라는 유지하면서, 월 이용료는 절감할 수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단독 신축 사무실에 공유오피스 서비스 케어를 그대로 받을 수 있어 운영 관리 측면에서도 편리합니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꼭 필요한 것만 갖춘 사무실 오피스B는 50인 이하 기업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

노트북만 있다면 바로 일할 수 있는 오피스B

오피스B는 각 층마다 업무 공간, 2개의 회의실, 휴게 공간을 제공합니다. 만약 회의실이 더 필요하다면 추가 구축도 가능해 평소 회의가 많은 기업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초고속 무선 네트워크도 이미 구축되어 있어 노트북만 있다면 바로 업무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또 공유 오피스처럼 즉각적인 유지 보수와 클리닝 서비스까지 제공하여 공간 이용에 편리함을 더했습니다.

일반 임대 사무실 vs 오피스B

강남 역세권에 위치한 60평대 사무실을 구하려면 크게 4가지 비용이 발생합니다. 보증금, 임대료, 사무 가구 세팅, 인테리어 비용입니다. 그리고 중개사를 끼는 순간, 추가 수수료도 발생하게 됩니다. 사무실 이전 시 발생하는 초기 비용을 정리해보았습니다.

비용 뿐만 아니라 중개사와 인테리어 업체, 사무 가구 구매와 배치 등 귀찮은 일들이 적지 않습니다. 

오피스B는 어떨까요? 보증금만 내면 대부분의 초기 비용이 사라집니다. 심지어 보증금도 임대료의 10~12배까지 책정되는 일반사무실과 달리 임대료의 3배라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단독 사무실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7일간 100% 완판 신화
오피스B 1호점 입주사 후기

• “역세권에 있고 직관적이고 이뻐서 사람을 초대해도 안 헤매요.”

  - 커넥트파이클라우드 (30인 규모 IT 회사) 

• “평소 회의가 많았는데, 미팅룸을 추가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트러스테이 (60명 규모 IT 회사)

• “가구나 비품을 제공해 줘서 이전 비용을 절감했어요”

  -플리토 (100명 규모 IT 회사 / TF 이용)

• “IoT를 모바일로 관리할 수 있어서 일반 사무실과 차별성을 느꼈어요”

  -아파트테크 (20명 규모 IT 회사 / 야놀자 계열사)

• “스파크플러스가 만든 임대 사무실이라 믿음이 갔어요”

  -닷어스 (10명 규모 브랜드 회사 / 역삼 2호점 확장)

누구나 좋은 업무 환경을 
누릴 수 있어야 합니다.

대기업이나 시장을 떠들썩하게 만드는 기업이어야 좋은 사무실을 누릴 수 있는 걸까요? 중소형 사무실도 역에서 가까운 위치, 무해한 환경, 깔끔한 외관을 갖출 수 있고, 일에만 집중할 수 있는 공간으로 변모할 수 있습니다. 

지금 사무실 이전을 고민하고 계신다면, 오피스B를 제안드립니다. 작은 회사도 작은 초기 비용으로 강남 역세권의 프라임 오피스 인프라를 누릴 수 있습니다. 보증금 부담을 줄이면서도 인테리어, 가구 세팅 없이 즉시 업무가 가능한 오피스B. 더 나은 업무 환경에서 새롭게 시작할 준비가 되었다면, 오피스B에서 시작해 보세요.